PiCK 뉴스

번스타인 "스트래티지 목표 주가 600달러…100만 BTC 보유도 가능"

기사출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번스타인은 스트래티지의 목표 주가를 600달러로 조정하며,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81% 상승한 수치라고 밝혔다.
  •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스트래티지의 배당금 지급 능력과 유동성 리스크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 번스타인은 스트래티지가 저금리 및 비트코인 강세장에 힘입어 100만 BTC를 보유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출처=마이클 세일러 X 캡처
출처=마이클 세일러 X 캡처

번스타인이 스트래티지가 향후 100만 비트코인(BTC) 이상을 보유할 수 있다며 목표 주가를 600달러로 예측했다.

26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시장 평균 수익률을 초과할 회사"라며 "4분기 실적과 최근 비트코인 매입을 고려할 때 목표 주가를 600달러로 조정한다"라고 밝혔다. 이는 스트래티지 현재 가격(331달러) 대비 약 81% 상승한 수치다.

이어서 "스트래티지의 예상 주당순이익(EPS)은 67.50달러에서 20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라며 비트코인의 높은 변동성이 스트래티지의 배당금 지급 능력과 유동성 리스크에는 부담을 주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나아가 번스타인은 저금리와 비트코인 강세장이 지속된다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추후 100만 BTC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현재 스트래티지는 총 공급량(2100만 BTC)의 2.5%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만, 향후 5.8%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스트래티지의 부채는 1000억 달러 규모, 자기자본 조달은 약 84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했다.

#시장전망
#분석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