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SEC 가상자산 TF가 가상자산 규제 논의를 위한 원탁회의 일정을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 첫 번째 회의는 4월11일에 열리며, 가상자산 트레이딩 규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후 진행될 회의에서는 각각 가상자산 커스터디, 자산 토큰화 및 온체인 이전, 탈중앙화금융(DeFi) 등이 핵심 주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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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가상자산(암호화폐) 태스크포스(TF)가 가상자산 규제 논의를 위한 회의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26일(현지시각) 미 SE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자산 규제 논의를 위한 원탁회의를 4차례 추가 진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의는 현지시각 기준으로 각각 4월11일, 4월25일, 5월12일, 6월6일 개최될 계획이다.
4월11일 열리는 원탁회의는 가상자산 트레이딩 규제 관련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두번째 원탁회의에서는 가상자산 커스터디를 주제로, 5월과 6월 열리는 회의에서는 각각 자산 토큰화 및 온체인 이전, 탈중앙화금융(DeFi)와 미국 정신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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