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이더리움·비트코인·뱅커코인·아발란체 外
간단 요약
- 가상자산 시장에서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급락은 PCE 지수 발표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된 데에서 기인했다고 전했다.
- 최근 아발란체 ETF 신청이 있었으나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으며, 이에 따른 가격 하락이 관찰되었다고 밝혔다.
- 뱅커코인은 AI 기반 플랫폼의 주목에도 불구하고 가격 방어에 실패하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9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뱅커코인(BNKR), 코인베이스, 아발란체(AVAX) 등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졌음을 시사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특히 관심 코인 1,2위에 나란히 오른 이더리움(ETH)과 비트코인(BTC)은 간밤 큰 폭으로 하락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2월 PCE 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하지만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상승률은 2.8%로, 예상치(2.7%)를 소폭 웃돌았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가능성 등 정책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상승 전망과 맞물리며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발표 이후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각각 약 5%, 4% 가까이 급락했다. 시장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면서 주요 가상자산의 하락 폭도 확대됐다.
이 가운데 최근 X(옛 트위터)를 통해 토큰 배포 기능을 도입한 AI 기반 가상자산 트레이딩 플랫폼 뱅커(Banker)가 시장의 주목을 받았지만, 정작 뱅커코인(BNKR)은 가격 방어에 실패했다. 뱅커코인은 29일 기준 전주 대비 28% 하락한 0.00022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미국 대형 가상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아발란체(AVAX)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신청서를 제출한 소식도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간) 그레이스케일은 나스닥을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아발란체 ETF 관련 19b-4 서류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아발란체는 이날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4.8% 하락한 20달러 선에 거래됐다.
이밖에도 투자자들은 에이아이엑스비티(AIXBT), 에이프코인(APE), 자이(XAI), 체인링크(LINK)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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