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ECB가 정책금리 인하를 서두를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되었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오는 17일 ECB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릴 확률을 90%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 경제 성장 우려가 인플레이션보다 더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었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세계 경기 침체 우려가 깊어지자 유럽중앙은행(ECB)도 기준금리(정책금리) 인하를 서두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현지시간) 시장에서 ECB가 오는 17일 회의 때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릴 확률을 90%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레데리크 듀크로제 픽테자산운용 거시분석 책임자는 이달과 6월 회의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에 대해 "정말 쉬운 결정이 됐다"며 "금리를 내리지 않는다면 '재앙'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히려 ECB는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 폭을 더 키워야 할지가 문제라고 했다. 아문디자산운용의 마무드 프라드한은 "인플레이션 우려보다 경제 성장이 전 세계에 더 중요한 문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ECB는 지난달까지 다섯 차례 연속 정책금리(예금금리)를 내렸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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