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상목 부총리는 시장별 모니터링 강화를 주문했다고 전했다.
-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한 대응책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가계부채 이슈도 함께 논의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주식·국채·외환· 자금 등 시장별 모니터링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를 열고 미국 관세조치에 따른 대응책을 점검했다.
최 부총리는 "미 정부의 상호관세 '90일 유예조치'에도 불구하고 미·중 관세분쟁 심화, 품목별 관세 등 불확실성은 여전하다"며 "관계기관이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상황별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계부채 이슈도 논의됐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hankyung@bloomingbit.io한국경제 뉴스입니다.![[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크리스토퍼 월러 美 연방준비제도 이사 연설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뉴욕증시 브리핑] AI 기술주 반발 매수에 동반 상승…다우 또 사상 최고치](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018a2f0-2ff5-4aa8-90d9-b88b287fd926.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