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올해 가상자산 러그풀 사건 발생 건수는 작년 대비 66% 감소했다고 전했다.
- 러그풀 피해 규모는 작년 9000만 달러에서 올해 60억 달러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 올해 피해 규모 증가는 만트라(OM) 폭락 사태로 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가상자산(암호화폐) 러그풀 발생 횟수가 작년 동기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피해 규모는 훨씬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댑레이더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초 발생한 러그풀 사건은 7건으로, 작년 초 기록한 21건 대비 66% 감소했다"라면서도 "발생 건수는 줄었지만, 피해 규모는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댑레이더 자료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러그풀 피해액은 약 60억 달러 규모다. 작년 동기 대비(9000만 달러) 크게 증가한 수치다. 보고서는 "만트라(OM) 폭락 사태로 올해 러그풀 피해 규모가 커졌다"라고 덧붙였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시황] 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김치프리미엄 0.31%](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4018332-717e-4495-9965-328fe6f56cb4.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