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규제 개선이 올해 2분기부터 알트코인 랠리를 촉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 시그넘은 신규 사용자 유입과 알트코인 활용성 증가를 통해 시가총액 상승을 예측했다.
- 비트코인 점유율 감소와 알트코인 프로젝트의 성과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부터 알트코인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은행 시그넘은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 활용 관련 규제가 크게 개선됐다"라며 "올해 2분기에는 알트코인 시장 랠리가 다시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규제 개선으로 인해 신규 사용자들이 가상자산 시장에 크게 유입되어 알트코인의 활용성과 시가총액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상자산 시장 내 비트코인 점유율) 하락도 전망했다. 시그넘은 "현재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4년래 최고치를 기록 중"이라면서도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비축과 스테이블코인 정책은 광범위한 가상자산의 채택을 이끌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사용자의 관심을 선점한 알트코인 프로젝트들이 특히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며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점차 감소하게 될 것이다"라고 부연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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