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브라질 법원이 가상자산 사기를 저지른 브레이스컴퍼니 임원들에게 총 171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 임원 3명은 약 2만 명의 투자자로부터 1억9000만 달러를 탈취하는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밝혔다.
-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투자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관련 규제 강화의 필요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브라질 법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사기 업체인 브레이스컴퍼니 임원에 대해 총 171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1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라질 법원은 가상자산 사기 혐의를 받은 브레이스컴퍼니의 임원 3명에게 총 171년 형을 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건의 배후자인 조엘 페레이라 드 소자에는 128년 형을 선고받았고, 이외 2명은 각각 27년형, 15년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이들은 2만 명의 투자자로부터 수익을 약속한 뒤, 1억9000만 달러를 탈취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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