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상승 추세를 회복하며 주요 저항 구간인 9만5000달러 돌파 가능성이 제기되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액이 증가하고 미결제약정이 급증하여 강한 상승세를 뒷받침한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재돌파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낙관적인 투자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BTC)이 상승 추세를 회복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각) 10X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약세 흐름을 벗어나 상승 추세를 회복했다"라며 "거시 환경과 시장 심리에 따라 주요 저항 구간(9만5000달러)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9만5000달러는 대규모 숏 포지션이 몰려있어, 이 지점을 돌파하면 가격 급등이 시작될 수 있다"라며 "비트코인이 추후 10만 달러를 재돌파할 가능성도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비트코인 자금 유입세도 언급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유입액은 1월 이후 1463억 달러까지 증가했다"라며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220억 달러에서 $290억 달러로 급증한 점도 상승세를 뒷받침하는 근거"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스테이블 코인 유입액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점차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우 낙관적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오후 3시 18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6.22% 상승한 9만26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