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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월 ISM 제조업 PMI 48.7…제조업 경기 두 달 연속 위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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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4월 ISM 제조업 PMI가 48.7로 예상치보다 높았으나, 두 달 연속으로 50을 하회하며 제조업 경기의 지속적인 위축을 시사했다.
  • ISM은 수요와 생산의 둔화, 인력 감축 현상이 지속되고 기업들이 불확실한 경기 전망 속에서 비용 방어에 집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S&P 글로벌의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는 50.2로 월가 예상치인 50.7을 밑돌며 미국 제조업 경기가 4월에도 정체 상태임을 보여주었다.

미국 4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제조업 PMI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4월 제조업 PMI는 48.7로 예상치(48.0)을 상회했다. 다만 PMI 수치는 기준선인 50을 하회하며 제조업 경기가 두 달 연속 수축 국면에 있다는 신호를 보였다.

ISM은 보고서를 통해 "수요와 생산 둔화, 인력 감축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업들은 불확실한 경기 전망 속에 비용 방어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ISM는 매달 20개 산업 분야에서 400개 업체를 대상으로 제조업 경기를 평가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PMI 지수를 산정한다. 이 지수가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에 대한 의견이, 50보다 낮으면 경기 위축을 예상하는 의견이 더 많다는 뜻이다.

한편 이날 S&P 글로벌이 발표한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확정치는 50.2로 월가 예상치(50.7)를 하회했다. 미국의 제조업 경기는 4월에도 사실상 정체 상태를 이어갔다는 해석이 나온다.

#거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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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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