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용 둔화 없어…Fed, 6월 금리 인하 시사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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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고용 지표가 꾸준히 증가해 Fed의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희박해졌다고 전했다.
  • 월스트리트저널의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Fed가 금리 인하에 앞서 실업률 상승 같은 명확한 신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4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해, Fed의 6월 금리 인하 시사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미국 고용 지표가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미국 중앙은행(Fed)의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의견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닉 티미라오스(Nick Timiraos) 월스트리트저널 기자는 "Fed는 금리 인하 결정을 위해 실업률 상승과 같은 명확한 신호를 필요로 한다"라며 "이번 4월 고용 보고서는 고용 둔화의 조짐이 없었기 때문에, Fed가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6월) 금리 인하를 시사할 가능성은 낮다"라고 진단했다.

앞서 미국 노동부는 4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17만7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3만8000건을 상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4.2%로, 예상치와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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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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