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랙록은 비트코인이 기술주와의 상관관계가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비트코인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피난처 자산으로 주목받으며 필수 보유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에릭 발추나스는 비트코인이 기관들 사이에서 '디지털 금'으로 인식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비트코인과 미국 기술주와의 상관관계가 약화하고 있고 일부 투자자에게 피난처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로비 미치닉(Robbie Mitchnick) 블랙록 디지털자산 총괄은 두바이에서 열린 '토큰2049' 행사에서 "비트코인이 기술주처럼 움직인다면 기관 입장에서는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면서도 "극단적 리스크 이벤트(Left-tail risk)와의 상관관계가 낮아질 경우, (기관에게도) 포트폴리오상 필수 보유 자산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가 되면 기관은 '위험해서 못 사는 자산'이 아니라 '안 가지면 위험한 자산'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도 "기관들은 지금 '디지털 금'을 찾고 있다"면서 "이는 상장지수펀드(ETF)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자체에도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시황] 6만8000달러선도 붕괴…낙폭 커지는 비트코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3a08fe32-6a33-4a62-bb89-4afb5c5399ca.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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