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10만달러에 근접하며 기관 수요 증가와 긍정적인 거시경제 신호가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 레이철 루카스는 비트코인이 10만달러 이상에 안착할 경우 사상 최고가를 재도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 미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동결과 미중 무역 협상 기대가 비트코인 상승의 촉매로 작용했다고 민정 애널리스트가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9만9000달러를 일시 돌파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10만달러에 근접했다. 긍정적인 거시경제 신호와 기관 수요 증가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은 "비트코인은 이날 9만9000달러를 일시 돌파하며 10만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라며 "상승 배경에는 긍정적인 매크로 환경과 기관의 매수세가 있다"라고 보도했다.
BTC마켓의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레이철 루카스는 "이번 상승은 단순한 심리적 이정표가 아니라 강한 확신의 신호"라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향후 몇 거래일 동안 10만달러 이상에서 안착할 경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시도할 수 있다"며 "이번 랠리는 투자 심리를 넘어 반감기 이후 공급 제약, 기관 인프라 확대, 비상관 자산에 대한 거시적 관심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미중 무역 협상 재개 기대가 촉매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프레스토리서치의 민정 애널리스트는 "수요일 아시아 시간대 무역 협상 관련 헤드라인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중앙은행이 이날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도 위험자산 선호 기조를 뒷받침하는 요인"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날 오전 10시 예정된 주요 무역 관련 연설에서 어떤 내용을 발표하느냐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한편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는 이번 주말 스위스에서 중국 당국자들과 회담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중 영국과의 무역 협정을 공식 발표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시황] 6만8000달러선도 붕괴…낙폭 커지는 비트코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3a08fe32-6a33-4a62-bb89-4afb5c5399ca.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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