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5% 하락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인 0.2% 상승을 하회한 결과라고 밝혔다.
- 생산자물가지수는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간주되며, 이번 하락으로 소비자물가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이날 발표된 PPI 하락 소식에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조정 국면에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했다. 생산자물가는 일정 기간 이후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되는 점에서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간주된다.
15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4월 PPI는 전월보다 0.5% 하락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2% 상승을 하회하는 수치며,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2.4% 오르며 시장 예상치(2.5%)를 하회했다.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인 도매물가가 식고 있고 있다는 지표 발표에 비트코인(BTC)은 소폭 상승했다. BTC 시세는 이날 21시 32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31% 내린 10만26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발표된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9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치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시황] 6만8000달러선도 붕괴…낙폭 커지는 비트코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3a08fe32-6a33-4a62-bb89-4afb5c5399ca.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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