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부다비 국부펀드 무바달라는 블랙록의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5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 무바달라는 올 1분기에 블랙록 IBIT 주식 49만 1500주를 추가 매수해 총 약 873만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 위스콘신주투자위원회(SWIB)는 같은 기간 보유 중이던 블랙록 IBIT 주식 약 606만주를 모두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부다비 국부펀드 무바달라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5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무바달라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F 보고서에 따르면 무바달라는 올 1분기 블랙록 IBIT 주식 49만 1500주를 추가 매수했다. 13F 보고서는 운용 자산이 1억 달러가 넘는 투자기관이 분기마다 SEC에 제출해야 하는 투자 현황 보고서다.
무바달라가 보유한 블랙록 IBIT 주식은 지난 3월 말 기준 약 873만주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현재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5억 1200만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반면 위스콘신주투자위원회(SWIB)는 보유하고 있던 블랙록 IBIT 주식 약 606만주를 올 1분기에 모두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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