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ETF에 2억6027만달러가 순유입되며, 3거래일 연속으로 자금 유입세를 보였다.
- 블랙록의 'IBIT'와 피델리티의 'FBTC'가 각각 1억3000만달러와 6794만9200달러의 순유입액으로 주요한 투자 흐름을 이끌고 있다.
- 비트코인의 거래 가격은 바이낸스 테더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3% 하락한 10만3500달러대에서 거래 중이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 수요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소소밸류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 현물 ETF로 2억6027만달러가 순유입됐다.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들인 ETF는 블랙록이 운용하는 'IBIT'였다. IBIT의 순유입액은 1억3000만달러다. IBIT는 출시 이후 줄곧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유입세를 유지하고 있다. 뒤를 이은 상품은 피델리티가 운용하는 'FBTC'로, 하루 순유입액이 6794만9200달러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누적 순유입액은 115억9500만달러에 이른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3% 하락한 10만35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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