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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금보다 조용해졌다…30일 변동성 10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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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30일 변동성이 금과 S&P500 지수보다 낮으며, 이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라고 매튜 시겔이 밝혔다.
  • 이러한 변동성 하락은 자산의 성숙도와 가격 안정성을 의미하며, 기관 투자자의 유입을 촉진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지나치게 낮은 변동성이 수익 기회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트코인(BTC)의 30일 변동성이 1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금보다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매튜 시겔 반에크(VanEck)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은 "현재 비트코인의 30일 변동성은 28.70으로, 금(33.49)과 S&P500 지수(40.45)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변동성 하락은 자산의 성숙도와 가격 안정성을 의미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기관 투자자의 유입을 촉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지나치게 낮은 변동성이 지속될 경우 수익 기회를 좇아 자금을 이탈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매체는 "지속적인 저변동성 국면이 이어질 경우, 투자자들이 수익과 기회를 찾아 비트코인과 관련 파생상품을 매도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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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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