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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비트코인(BTC), 올여름 최대 20만달러까지 상승 가능"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아서 헤이즈는 비트코인이 올여름 15만~20만달러까지 단기 랠리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유예가 종료되면 시장에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 미국의 정책 변화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 = Anthony Pompliano 유튜브 캡쳐
사진 = Anthony Pompliano 유튜브 캡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 공동창업자는 비트코인(BTC)이 올여름 최대 20만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헤이즈는 크립토 인플루언서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비트코인은 25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으며, 여름에는 15만~20만달러 수준까지 단기 랠리가 나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선언한 90일간의 관세 유예 조치가 종료 시점에 가까워지면 시장에 극심한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헤이즈는 "오는 7월 4일을 전후해 대부분 국가에 대한 관세 유예가 만료되고, 8월 초에는 중국 대상 조치가 끝난다"면서 "해당 시기를 중심으로 위험자산에 대한 매도 압력과 가격 반응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미국이 장기적으로 돈을 더 풀고 해외 자본 이동을 제한하면, 이같은 정책 변화가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헤이즈는 "외국 자산에 세금이 부과되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산을 매각하고, 이를 메우기 위한 달러 발행이 뒤따를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가장 큰 수혜 자산은 비트코인이며, 결국 백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시점은) 지금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종료 시점인 2028년 사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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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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