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지니어스 법안 시행 시 이더리움이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크리스 버니스케가 밝혔다.
- 이더리움은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와 탈중앙화금융 인프라가 강력해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 솔라나와 트론도 지니어스 법안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GENIUS)'가 시행되면 이더리움(ETH)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각) 크리스 버니스케(Chris Burniske) 플레이스홀더 매니징 파트너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니어스 법안은 이더리움에 가장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더리움은 대규모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와 견고한 탈중앙화금융(DeFi) 인프라를 갖췄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오랜 기간 기관들과 쌓아온 신뢰 관계도 무시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다른 가상자산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솔라나(SOL)도 이더리움을 뒤따라 수혜를 입을 수 있다"라며 "트론(TRX)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다크호스"라고 부연했다.
한편 오늘 지니어스 법안의 본회의 심의를 위한 사전 표결(cloture)이 미국 상원을 통과한 바 있다. 심의 절차는 본격적인 법안 처리 전 단계로, 필리버스터를 차단하고 법안 토론에 착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절차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