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11만1886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디지털 금'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 미국 내 규제 명확화 기대와 기관 수요 확대가 비트코인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제임스 버터필이 진단했다.
- 비트코인이 법정화폐 시스템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나스닥과의 탈동조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오늘 11만1886달러(업비트 기준 1억5532만원)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과 신용불안 속에서 '디지털 금'으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즈(CoinShares)의 제임스 버터필 리서치 총괄은 "이번 상승은 미국 내 규제 명확화 기대, 기관 수요 확대, 시장 심리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특히 미국 증시가 하락하는 가운데 비트코인만 단독 반등에 성공한 점이 눈에 띈다. 버터필은 "최근 무디스의 미국 국채 신용등급 강등 등 거시 리스크가 커진 가운데 비트코인이 법정화폐 시스템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과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으나, 최근 들어 탈동조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도 함께 제기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시황] 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김치프리미엄 0.31%](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4018332-717e-4495-9965-328fe6f56cb4.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