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가 경신에도 불구하고 추가 매수를 독려했다고 전했다.
- 이번 급등으로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기준 세계 6위 자산에 올랐으며, 현 보유자 모두가 수익 구간에 있다고 밝혔다.
- 다만,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여 단기 조정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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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최근 11만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대표적 강세론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업자가 직접 나서 매수를 독려했다.
2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세일러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사상 최고가에 사지 않는다면, 당신은 테이블 위의 돈을 남에게 넘기는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이번 급등으로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기준 세계 6위 자산에 올랐고 현 보유자 100%가 수익 구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도 "다만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면서 단기 조정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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