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암호화폐 전략가 마이클 반 데 포프는 비트코인이 이번 주기에 2026년 또는 2027년까지 40만~6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전망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강세는 개인 투자자가 아닌 기관 자금 유입에 따른 변화로 비트코인 현물 ETF 출범과 정부 차원의 관심이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 비트코인의 상승세와 함께 알트코인 시장도 실사용 사례와 인프라 개선으로 강한 반등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전통적인 상승 주기 이론과 달리 더 길고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략가 마이클 반 데 포프는 "이번 시장은 기존의 4년 주기와는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정점은 2025년이 아닌 2026년 또는 2027년으로 지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내년이나 2027년까지 40만~6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의 약 64%를 점유하며, 18개월 이상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고 있다. 반 데 포프는 "이번 랠리는 개인투자자의 투기 수요가 아니라 기관 자금 유입에 따른 구조적 변화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범과 정부 차원의 관심 확대가 강세장 지속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알트코인 시장도 뒤따라 반등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그는 "이번 사이클이 길어진다면 알트코인은 더욱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일 수 있다"며 "업계에선 실사용 사례 확대와 인프라 개선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시황] 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김치프리미엄 0.31%](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4018332-717e-4495-9965-328fe6f56cb4.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