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은 2700달러 부근에서 5000만 달러 이상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지만 14만4000개 이상의 이더리움이 선물 거래소로 유입됐다.
- 아마르 타하 분석가는 트레이더들이 공매도 포지션을 새로 잡거나 확대할 준비가 된 신호라며 단기 고점 가능성에 주의를 당부했다.
- 이더리움 고래 지갑에서 4억7000만 달러 이상의 순유출이 발생하여 단기 고점 형성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ETH)의 온체인 움직임을 고려할 때, 단기 고점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각) 아마르 타하(Amr Taha) 크립토퀀트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이더리움은 2700달러 부근에서 5000만 달러 이상의 숏(매도) 포지션이 청산됐다"라면서도 "이후 14만4000개 이상의 이더리움이 선물 거래소로 유입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트레이더들이 공매도 포지션을 새로 잡거나, 확대할 준비를 한다는 신호"라며 "이더리움 단기 고점 가능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고래들의 온체인 활동에도 주목했다. 타하는 "최근 이더리움 고래 지갑은 4억7000만 달러 이상의 순유출이 발생했다"라며 "고래들이 수익 실현을 시작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고래들의 수익 실현은 단기 고점 형성 가능성을 뒷받침한다"라고 덧붙였다.
오후 2시 48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1.48% 하락한 25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