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결제 '리돗페이', 국내서 실물 카드 발급 중단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리돗페이는 한국 고객에 대한 실물 카드 신규 발급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 다만, 가상 카드 발급은 여전히 가능해 국내 사업자 역차별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 국내에서는 가상자산 결제를 위해 다양한 규제가 있지만, 해외 플랫폼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출처=레돗페이 홈페이지
출처=레돗페이 홈페이지

홍콩 가상자산 결제기업 리돗페이의 국내 이용자 사용이 금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리돗페이는 테더(USDT), 유에스디코인(USDC) 등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한 결제 카드 '레돗페이 카드'를 공식 출시한 바 있다.

25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리돗페이는 한국 고객의 리돗페이 실물 카드 신규 발급을 중단했다. 해당 카드는 '비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 국내 사용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실물 카드 배송불가 국가 목록에도 한국이 추가된 상태다.

다만 가상 카드 발급은 여전히 가능해 국내 사업자 역차별 논란도 제기된다. 국내에서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를 시행하려면 금융정보분석원(FIU) 신고를 비롯해 다양한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해외에서 운영되는 결제 플랫폼은 해당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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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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