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윌리엄 듀플레시는 스위스 가상자산 투자사의 전 CEO로, 맨해튼 가상자산 납치 사건의 세 번째 공범으로 체포됐다.
- 제시카 티쉬는 이날 자수했으며, 두 번째 공범으로 드러났다.
- 이들은 가상자산 투자자와 협력해 이탈리아 국적의 피해자를 납치, 감금하고 비트코인 지갑의 비밀번호를 요구하며 폭행했다.

미국에서 발생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노린 납치, 협박 사건에 가담한 공범이 체포됐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뉴욕 경찰청은 맨해튼에서 이탈리아 여행객을 납치, 폭행, 불법 감금한 윌리엄 듀플레시를 체포했다. 윌리엄 듀플레시는 스위스 가상자산 투자사의 전 최고경영자(CEO)로 알려졌다.
윌리엄 듀플레시는 맨해튼 납치사건의 세번째 공범이다.
이날 오전 또 다른 공범 제시카 티쉬는 자수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앞서 지난 미국 맨해튼에서 가상자산 투자자 존 월츠와 함께 이탈리아 국적의 피해자 A씨를 납치한 다음 아파트에 감금하고, 비트코인(BTC) 지갑 비밀번호를 요구하면서 폭행과 고문을 한 혐의를 받는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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