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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가상자산 차르 "트럼프 행정부, 가상자산 혁신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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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데이비드 색스 백악관 가상자산 차르는 트럼프 행정부가 가상자산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 그는 비트코인이 미래 금융시스템의 핵심이며, 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금으로 채택할 가능성을 논의 중이라고 강조했다.
  • 주목할 만한 정책으로는 지니어스 액트 및 시장 구조 법안 등이 있으며, 이는 스테이블코인 등과 관련된 법안이라고 전했다.

데이비드 색스 백악관 가상자산(암호화폐) 차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가상자산 산업의 진흥이 가능할 것임을 확신했다.

2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데이비드 색스는 '비트코인2025'행사에 참석해 "비트코인(BTC)과 블록체인은 미래 금융 시스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지 100일 동안 이룬 성과를 보면 놀랍다"며 "로스 울브리히트 사면, CBDC(중앙은행디지털화폐) 금지 행정명령 서명, 오퍼레이션 초크포인트 2.0 종료, 디지털자산 대통령 실무 그룹 신설 등이다"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에 대한 정부의 접근법에 대해서도 짚었다. 데이비드 색스는 "미국은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금으로 채택하려는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으며, 대통령 주도의 디지털 자산 서밋 개최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데이비드 색스는 주목할 만한 행보로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되는 가상자산) 법안 '지니어스 액트(Genius Act)', 시장 구조 법안(Market Structure Bill)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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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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