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테크 억만장자,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애티커스' 투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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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팔머 럭키 CEO가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애티커스의 신규 투자 라운드를 주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애티커스가 최대 20억달러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혼 벤처스가 이미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에게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팔머 럭키 안두릴 CEO
팔머 럭키 안두릴 CEO

미국 방위산업체 '안두릴(Anduril)'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팔머 럭키(Palmer Luckey)가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애티커스(Atticus)'의 신규 투자 라운드를 주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시간) 악시오스(Axios)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럭키 CEO가 애티커스의 자금 조달을 이끌 예정이다" 며 "이번 투자 라운드를 통해 애티커스는 최대 20억달러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애티커스는 과거 디지털 자산 관리 및 증권거래 컴플라이언스 기업 '에어 컴플라이언스(Aer Compliance)'를 설립한 오웬 라파포트(Owen Rapaport)와, 스테이블코인 USD코인(USDC) 발행사 서클(Circle)에서 제품·규제 자문을 맡았던 제이콥 허시만(Jacob Hirschman)이 공동 창업했다.

애티커스는 아직 공식 웹사이트나 소셜미디어 계정을 운영하지 않는 등 외부에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미 미국 대표 가상자산 벤처캐피털(VC) '혼 벤처스(Haun Ventures)'가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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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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