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비트파이넥스, 트웬티원으로 비트코인 2만1000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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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테더와 비트파이넥스가 합작 회사 트웬티원으로 각각 1만4000개와 7000개의 비트코인을 이동시켰다고 전했다.
  • 이번 송금으로 트웬티원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2만5812개가 됐다고 밝혔다.
  • 이는 시세 기준 약 27억5000만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사진=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 엑스 갈무리
사진=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CEO 엑스 갈무리

테더(USDT)와 비트파이넥스가 합작 회사 트웬티원으로 대량의 비트코인(BTC)을 이동시켰다. 트웬티원은 캔터 피츠제럴드, 테더, 비트파이넥스, 소프트뱅크의 합작 법인으로,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와 같은 비트코인 비축 전략을 수행하는 회사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테더와 비트파이넥스가 트웬티원 캐피털로 각각 1만4000개, 7000개의 비트코인을 이동시켰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5월 10일 테더는 트웬티원 캐피털에 4812개의 비트코인을 송금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테더가 트웬티원에 송금한 비트코인은 총 1만8812개가 됐다.

한편 테더와 비트파이넥스의 송금으로 트웬티원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2만5812개가 됐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27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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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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