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여전히 80% 하락할 수 있는 자산이라고 경고한 목소리가 제기됐다.
- 비트코인 비축 기업들은 비즈니스 모델이 대규모 가격 하락을 견딜 수 있는지 재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 과거에도 비트코인은 70~80%의 하락을 겪었으며, 이번에도 비슷한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은 여전히 크게 하락할 수 있는 자산이라며, 비축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4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사이페딘 아무스 '비트코인 스탠다드' 저자는 팟캐스트를 통해 "기관 참여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변화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여전히 강세장 고점 기준 최대 80% 하락할 수 있는 자산"이라며 "(비트코인 비축)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80% 하락을 견딜 수 없다면, 지금 당장 모델을 재구성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가격 고점이라는 매우 불안정한 위치에 있다"라며 "그 이후의 낙폭은 상당히 큰 수준일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특히 비트코인의 과거 가격 변동성에 주목했다. 아무스는 "과거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의 고점은 마지막 블록 보상 반감기 이후 1년에서 1년6개월 사이에 발생했다"라며 "과거에도 70%에서 80% 가량의 하락을 겪었고, 다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사이클에서 20만 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있지만, 이미 저점(1만5000달러) 대비 600% 가량 상승했다. 이는 결코 작은 수치가 아니다"라며 비트코인의 약세 가능성을 재차 강조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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