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 CEO의 갈등이 가상자산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3.18%, 이더리움은 7.16%, 리플은 5.21% 등 주요 코인이 일제히 하락했다고 밝혔다.
- 이번 급락세는 트럼프와 머스크의 설전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갈등이 실시간으로 번지는 가운데,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7시 42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3.18% 하락한 10만1588.60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7.16% 하락한 2426.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XRP)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5.21% 내린 2.09달러에, 솔라나(SOL) 역시 전일 대비 6.07% 빠진 144.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하락세는 트럼프와 머스크가 공개적인 설전을 벌인 영향으로 해석된다. 머스크는 트럼프의 감세 정책을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을 드러냈으며, 이에 대해 트럼프는 "매우 실망했다"며 "머스크와 관계가 더 이상 좋을지 모르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