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LR 테크놀로지, 비트코인(BTC) 매입 확대 위해 최대 3억달러 조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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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KULR 테크놀로지는 최대 3억달러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BTC) 매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조달은 장중 공모(ATM) 방식을 통해 진행되며, 회사는 비트코인 보유 확대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 조달된 자금은 비트코인 추가 매입뿐만 아니라 운전자본과 연구개발(R&D)에도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KULR 테크놀로지가 최대 3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비트코인(BTC) 매입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조달은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를 통해 진행되는 '장중 공모(ATM, At-The-Market)' 방식의 보통주 판매로 이루어진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KULR은 2024년 말부터 비트코인을 주요 재무 준비 자산으로 채택했으며, 이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와 유사한 전략이다.

현재 KULR은 800BTC를 보유 중이다.

KULR은 자사 비트코인 보유 확대를 위해 5500대의 S-19 비트코인 채굴기를 두 건의 계약을 통해 총 400만달러에 임대하기도 했다.

회사는 해당 채굴 작업을 통해 지금까지 약 10BTC를 채굴했다.

나아가 코인베이스를 통한 시장 매입도 지속해 올해 1분기(3월 31일 기준)까지 449.45BTC를 추가 확보했으며, 이후에도 244.36BTC를 추가로 매입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비트코인 매입뿐 아니라 운전자본과 연구개발(R&D) 자금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KULR 외에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더 블록체인 그룹, 마라 홀딩스(MARA Holdings), 셈러 사이언티픽(Semler Scientific) 등 다수의 기업들이 ATM 공모를 통해 자금을 조달,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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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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