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윌리엄 무가야 전 이더리움 재단 특별고문은 가상자산의 가치를 평가할 때 가격뿐 아니라 유용성과 보급률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 그는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협업을 통해 유동성과 유용성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무가야 고문은 가상자산의 장기적 성공은 실생활에서의 사용 가능성과 기술 실용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윌리엄 무가야(William Mougayar) 전 이더리움(ETH) 재단 특별고문은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가치는 단순히 가격에 대한 추측만으로 평가할 것이 아니라, 유용성과 보급률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그는 코인데스크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가격에만 초점을 맞춘 '가격 숭배'는 이더리움과 같은 블록체인에서 이뤄지는 실질적인 기술 발전과 산업 진전을 흐리게 만든다"라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의 협업은 유동성과 유용성을 공유하며 상호 윈윈할 수 있고, 두 네트워크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상자산의 장기적인 성공은 일봉 차트를 통해 얻는 일시적인 도파민 효과를 극복하는 데 달려 있다"라며 "결국 가장 가치 있는 기술은 화려한 티커보다 실생활에서 실제로 사용 가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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