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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스콧 베센트, 차기 연준 의장 유력 보도는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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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거론됐다고 보도됐다.
  • 하지만 백악관은 관련 보도에 대해 즉각적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의 후임을 조만간 지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후임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백악관은 해당 보도를 즉각 부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글로벌 무역 개편을 주도하며 세제·규제 개혁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그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와 함께 차기 연준 의장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워시는 과거 트럼프 대통령이 재무장관직 후보로 인터뷰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다만 백악관 관계자는 블룸버그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조만간 파월 의장의 후임을 지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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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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