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브라이언 퀸텐즈 CFTC 위원장 지명자는 가상자산에 대해 혁신과 소비자 보호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퀸텐즈 지명자는 시장 구조법이 기업과 개발자에게 명확성을 제공하면서 이용자 보호를 위한 규제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고 전했다.
- 현재 미 의회가 CFTC의 감독 권한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CFTC가 미국 내 가상자산 시장의 대표 규제 기관이 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차기 위원장으로 지명한 브라이언 퀸텐즈(Brian Quintenz)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해 혁신과 소비자 보호의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퀸텐즈 지명자는 상원 농업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시장 구조법은 (가상자산과 관련된) 기업과 개발자, 창업자에게 명확성을 제공하면서도 이용자 보호를 위한 규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며 "의회가 적절한 시장 규제 체계를 만들면 본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그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자신이 이사로 재직했던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와 관련된 질문에도 답했다. 그는 "이벤트 기반 계약은 위험 회피와 가격 발견이라는 파생상품 시장 본연의 목적에 부합한다"며 "상품거래법(CEA)은 이를 명확히 허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퀸텐츠는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정책 총괄 출신으로, 과거 CFTC 위원으로도 재직한 이력이 있다. 현재 미 의회는 디지털 상품 현물시장에 대한 CFTC의 감독 권한을 확대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CFTC가 미국 내 가상자산 시장의 대표 규제 기관으로 격상된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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