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브랜트 "비트코인, 최대 75% 조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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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피터 브랜트는 비트코인이 2022년 약세장과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며 최대 75%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 브랜트는 비트코인이 기술적 약세를 반복할 경우 6만4000달러 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러나 현재 비트코인은 강세를 이어가며 10만97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피터 브랜트 X
사진=피터 브랜트 X

미국의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비트코인(BTC)의 가격 흐름이 지난 2022년 약세장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며 대규모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10일(현지시간) 브랜트는 자신의 X를 통해 2022년과 현재의 비트코인 차트를 비교하며 "비트코인이 2022년과 같이 75%의 조정을 겪을지 질문을 던져본다"며 "각각의 상승 주기마다 기하급수적인 약화(exponential decay)가 발생해 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라고 밝혔다.

브랜트는 앞선 7일에도 비트코인이 2021년과 유사한 기술적 약세를 반복할 경우, 가격이 6만4000달러 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다만 시장은 현재까지는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11만달러를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2% 오른 10만97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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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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