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강세장 후반부에 접어들었지만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 압력은 낮은 편이라고 진단했다.
-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일부 장기 보유자가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으나 오히려 보유량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매도보다는 장기 보유 성향이 강한 기관 투자자들과 미국 BTC 현물 ETF의 영향으로 매도 압력이 상쇄되고 있다고 전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BTC)이 강세장의 후반부에 접어들었지만, 장기 보유자(LTH)들의 매도 압력은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BTC를 155일 이상 보유한 장기 보유자들은 하루 최대 9억30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라며 "그럼에도 이들의 BTC 보유량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 LTH들이 매도에 나서고는 있지만, 이보다 많은 BTC가 장기 보유 상태로 전환되면서 매도 압력이 상쇄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는 주로 장기 보유 성향이 강한 기관 투자자들과 미국 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는 보통 강세장 후반부에 장기 보유자들이 이익 실현에 나서며 보유량이 감소하는 일반적 흐름과는 다른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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