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후 1년 6개월이 지났지만, 금융 자문가들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대부분의 금융 자문가들이 고객의 포트폴리오에 BTC나 기타 가상자산을 포함할 것을 권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높은 변동성과 에너지 소비, 범죄 악용 가능성 등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투자 권유를 어렵게 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전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지 1년 6개월이 지났지만, 금융 자문가들은 여전히 고객에게 가상자산 투자를 권유하는 데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운용사 해시덱스의 글로벌 시장 분석 책임자 게리 오쉐는 "대부분의 금융 자문가들은 고객 포트폴리오에 BTC나 기타 가상자산을 포함시키라고 권고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자문가들은 가상자산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권유하고 있지만, 이는 극히 제한적인 수준"이라며 "여전히 높은 변동성과 에너지 소비,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 등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김치프리미엄 0.31%](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4018332-717e-4495-9965-328fe6f56cb4.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