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재닛 옐런 전 미국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최소 3%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 옐런 전 장관은 관세로 인해 미국 평균 가계 소득이 약 1000달러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그는 관세 시행 방식에 따라 피해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재닛 옐런 전 미국 재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미국의 물가를 다시 끌어올리고, 가계 소득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12일(현지시간) CNBC '머니 무버스(Money Movers)'에 출연한 옐런 전 장관은 "올해 연간 기준 물가상승률이 최소 3% 혹은 그 이상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관세 영향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정확히 어떻게 시행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물가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옐런 전 장관은 "관세와 그로 인한 연쇄적 효과로 미국 평균 가계 소득이 약 1000달러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어떤 방식으로 관세가 실행되느냐에 따라 그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옐런 전 장관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연방준비제도(Fed)의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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