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 간 핵 협상이 거의 타결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 가능성과 이에 따른 중동 지역 긴장 고조가 투자 위험 요인이라고 언급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무역 재개 가능성을 언급하며, 협상 타결 시 관련 시장 변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이 실제로 발생할 수 있다"며 "가능한 한 공격은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미국과 이란 간 핵 협상이 거의 타결에 근접했다"라며 "이란이 핵 야망을 일부 포기한다면 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된다. 그 외에는 이란이 성공하길 바란다"며 "미국은 이란과 무역도 할 수 있고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최근 중동 일대에서 미국이 비필수 인력 및 가족들을 외교 공관과 군 기지에서 철수시키는 조치를 취한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실제 공격을 고려 중"이라며 "그런 공격은 대규모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가능성에 대해 "당장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로 보인다"고 답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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