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과의 전쟁 확대 의사가 없다고 밝혔으며, 공격에 대해서는 상응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란의 핵 협상 재개는 이스라엘의 역내 공격 중단 여부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 터키는 긴장 완화와 핵 협상 재개를 위한 중재 역할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이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란은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확대할 의도가 없지만, 어떤 공격에도 비례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인해 이란의 민간인, 과학자, 군 지도자들이 사망했다"며 "이번 전쟁은 이란이 시작한 것이 아니며, 이란은 공격의 수위에 비례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미국과의 핵 협상 재개 여부에 대해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역내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에르도안 대통령은 "터키는 긴장 완화를 돕고 핵 협상 재개를 지원하기 위한 중재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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