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이더리움 고래, 매집 가속화…"2017년 이후 처음"

기사출처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이더리움(ETH) 고래들이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다고 글래스노드는 전했다.
  • 지난 일주일간 고래들은 매일 80만 개 이상의 ETH를 매집했으며, 12일에는 올해 최대치인 87만1000ETH가 매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매도 이력이 없는 지갑들의 이더리움 보유량과 전체 스테이킹 물량이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크립토퀀트는 밝혔다.

이더리움(ETH) 고래들의 대규모 매집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각) 글래스노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일주일 동안 고래들은 매일 80만 개가 넘는 이더리움을 매집했다"라며 "이는 2017년 이후 처음 나타난 대규모 순매수 흐름"이라고 밝혔다.

현재 1000ETH~1만 ETH를 보유한 지갑 주소는 총 1430만 ETH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난 12일(현지시각)에는 무려 87만1000ETH 규모를 매수했다"라며 "이는 올해 들어 가장 큰 일일 매수세"라고 덧붙였다.

앞서 크립토퀀트 역시 이더리움의 긍정적 매수세에 대한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온체인스쿨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매도 이력이 전혀 없는 지갑들의 이더리움 보유량이 2280만 ETH에 도달하며, 사상 최대치에 도달했다"라며 "전체 이더리움 스테이킹 물량도 2500만 개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라고 분석한 바 있다.

#분석
#온체인데이터
publisher img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