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란 군이 텔아비브의 이스라엘 군 정보센터를 정밀 유도 미사일로 타격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 이란 국방부 대변인은 미국 지원 방어망을 돌파한 정밀 타격임을 강조했으며, CNN은 미사일 낙하 장면을 보도했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 군 관계자는 이번 작전으로 민간과 군사 목표물 모두가 타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란 군은 이날 새벽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위치한 이스라엘 군 정보센터를 정밀 유도 미사일로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란 국방부 대변인 레자 탈라이니크(Reza Talaei-Nik)는 "시온주의 정권의 정보센터 핵심부를 정밀 유도 미사일로 타격했으며, 이는 미국이 지원하는 복잡한 방어망을 뚫고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역시 성명을 통해 "고도화된 방공 시스템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인 작전을 수행했으며, 해당 센터는 현재 화염에 휩싸여 있다"고 전했다.
CNN은 이스라엘 중부에서 요격 미사일 인근과 군사 시설 부근에 4발의 미사일이 낙하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스라엘 군 관계자는 "작전 개시 이후 민간 목표물과 군사 목표물 모두 타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7만달러 붕괴…김치프리미엄 0.31%](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4018332-717e-4495-9965-328fe6f56cb4.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