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글로벌 갈등 고조 속 장기 강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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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지정학적 갈등이 장기적으로 비트코인(BTC)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미틸 타코레는 인플레이션 상승, 재정 지출 확대, 통화 완화, 원자재 가격 급등이 비트코인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현재 비트코인 보유 구조는 서구 기관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갈등이 격화됨에 따라 지정학적 긴장이 장기적으로 비트코인(BTC)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기반 디파이 프로젝트 벨러(Velar) 공동 설립자 미틸 타코레는 "지정학적 갈등은 장기적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을 키운다"라며 "이는 재정 지출 확대, 통화 완화, 공급망 혼란, 원자재 가격 급등 등과 맞물려 비트코인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이 분쟁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판단할 때는 가상자산 채택 수준, 전통 금융시장과의 노출 및 상관관계, 지리적 접근성이 핵심 변수"라며 "분쟁 지역에 인접한 국가일수록 더 큰 손실과 높은 변동성을 겪는 경향이 있으며, 현재 비트코인 보유 구조는 서구 기관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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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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