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수개월 내 상당한 인플레이션 가능성…금리 인하 시기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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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금리 인하 시점이 빠를 수도, 늦어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 파월 의장은 노동시장인플레이션 상황에 따라 금리 동결이 타당하다고 전했다.
  • 향후 수개월 내 상당한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있다고 확인하며 투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불확실성은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다"며 "금리 인하 시점은 빠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노동시장이 현재 수준을 유지하고 인플레이션이 하락한다면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타당할 수 있다"며 "금리 경로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갖고 있는 연준 위원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몇 달 더 기다리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향후 수개월 내 인플레이션 수치가 상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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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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