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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시설 공습에 변동성 상승…24시간 선물 청산액 6억5188만 달러 육박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무기한 선물 시장의 포지션 청산 규모가 6억5188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에서 롱 포지션 청산이 다수를 차지하며 가격이 각각 0.79%, 1.75% 하락했다고 밝혔다.
  •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및 이란의 강력한 보복 예고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크게 상승했다고 전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시장의 포지션 청산 규모가 6억5188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총 6억5188만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공습 사실을 밝힌 뒤, 이란 측이 강력한 보복을 예고하며 전운이 고조되자 시장의 롱(매수) 포지션 청산이 주를 이뤘다. 구체적으로 롱 포지션은 5억550만 달러가 청산됐고, 숏(매도) 포지션은 1억4638만 달러가 청산됐다.

가장 큰 청산 규모를 기록한 종목은 비트코인(BTC)이다.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2억3863만 달러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고, 이 중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은 각각 1억9083만 달러, 4780만 달러가 청산됐다. 이더리움(ETH)은 같은 기간 1억8873만 달러가 사라지며 2위에 랭크됐다.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각각 1억4467만 달러, 4406만 달러 수준이다.

오후 3시 56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0.79%, 1.75% 하락하며 각각 10만1899달러, 22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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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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