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트론 네트워크 기반 테더(USDT) 공급량이 8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트론 발행 USDT 공급량은 올해 초 대비 6개월 만에 최대 807억6000만 달러까지 급증했다고 전했다.
- 낮은 거래 수수료와 빠른 결제 속도 덕분에 투자자들이 이더리움보다 트론 네트워크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트론(TRX)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테더(USDT) 공급량이 800억 달러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각) 마튠(maartunn)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보고서를 통해 "트론에서 유통 중인 USDT의 공급량이 800억 달러를 돌파했다"라며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트론이 중대한 이정표를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크립토퀀트 자료에 따르면 트론 발행 USDT 공급량은 올해 초 597억6000만 달러에서 6개월 만에 최대 807억6000만 달러까지 급증했다.
아울러 스테이블코인 사용자들은 이더리움(ETH)보다 트론을 선호한다고 부연했다. 마튠은 "앞서 트론은 총 USDT 유통량에서 이더리움을 추월했다"라며 "이더리움보다 낮은 거래 수수료와 빠른 결제 속도가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라고 덧붙였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AI에 우리 일거리 뺏기나' 공포…주가 급락에 발칵 뒤집힌 곳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74408f1-9479-48bb-a255-59db87b321b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