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 예스24, 해커에게 비트코인 송금해 복구"
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예스24가 해킹 피해로 인해 비트코인을 해커에게 송금했다고 전했다.
- 예스24는 주요 데이터 서버의 미흡한 백업으로 인해 비트코인 송금 외 대안이 없었다고 밝혔다.
- 해커가 악성코드를 이용한 랜섬웨어 공격을 통해 서버와 컴퓨터 내 정보를 암호화했다고 전했다.

최근 해킹 피해를 입은 예스24가 해커에게 서버 복호화를 대가로 거액의 비트코인을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예스24는 해커들에게 수십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송금한 뒤 서버 암호를 풀어달라고 부탁했다.
예스24가 결제 내역과 주문 정보 같은 주요 데이터 서버를 제대로 복사, 저장해 놓지 않아 최후의 수단을 사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예스24는 해커가 악성코드를 이용해 서버와 컴퓨터 내 정보를 암호화한 뒤 금전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공격'을 당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