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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서클 목표 주가 243달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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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씨티그룹은 서클에 대해 매수, 고위험 등급과 함께 목표 주가를 243달러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 씨티그룹은 서클이 스테이블코인 채택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상당한 잠재력초과 수익 실현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 반면 JP모건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경쟁을 위험 요소로 지적하며, 내년 말 목표가를 80달러로 낮게 제시했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에 매수, 고위험 등급을 책정하며, 목표 주가를 243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181달러 대비 34% 높은 가격이다.

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티그룹은 보고서를 통해 "서클은 스테이블코인 채택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매수·고위험 등급과 함께 목표 주가를 243달러로 제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서클은 희소가치, 승자 독식 구조, 큰 잠재 시장, 스테이블코인 법안 모멘텀 등 상당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라며 "상장 이후 주가가 크게 올랐지만, 과도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클은 운영 레버리지가 크고 자본 집약도가 낮기 때문에 상당한 초과 수익 실현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JP모건은 서클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의) 경쟁은 서클의 잠재적 위험 요소"라며 "내년 말 서클의 목표가는 80달러로, 비중 축소를 권고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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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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