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 상원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초안 발표를 다음주로 연기했다고 전했다.
-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 규제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하며, 최근 미 하원 중요 위원회에서 잇달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 다음주 크립토 위크 기간 동안 미 하원에서 주요 암호화폐 관련 법안과 세제 정책 논의가 집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 상원이 이번주로 예정됐던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 공개 시점을 다음주로 연기했다.
엘리노어 테렛 크립토인 아메리카 진행자는 10일(현지시간) 엑스(X) 계정을 통해 "미 상원 금융위원회가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초안 공개 일정을 다음주로 연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미 상원 금융위는 이번주에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초안을 공개할 방침이었다.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은 '명확성(Clarity)'이라는 법안 이름이 보여주듯 암호화폐 규제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한다. 지난2023년 발의된 '21세기 금융혁신 및 기술법(FIT21)'을 전면 수정한 법안으로, 최근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와 농업위원회의 마크업을 잇달아 통과했다.
한편 미 하원 세입위원회는 다음주 '21세기형 암호화폐 세세 정책'을 주제로 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다음주는 미 하원이 지정한 '크립토 위크(Crypto Week)'로, 주요 암호화폐 법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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