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 규모인 11억726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블랙록(IBIT)과 피델리티(FBTC) 등 주요 운용사 ETF에 자금이 집중 유입된 반면, 일부 ETF에서는 소폭 순유출 혹은 변화가 없었다고 전했다.
- 이 같은 대규모 자금 이동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지난해 11월 7일 이후 가장 큰 하루 유입 규모를 기록했다. 블랙록과 피델리티 등 대형 운용사 중심으로 자금이 대거 몰렸다.
10일(현지시간) 트레이더T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에서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 현물 ETF로는 11억726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은 ETF는 블랙록(IBIT)으로, 4억4547만달러가 순유입됐다. 피델리티(FBTC)는 3억2434만달러, 아크인베스트(ARKB)에는 2억6870만달러가 각각 들어왔다. 비트와이즈(BITB) 또한 7715만달러를 유입시켰다. 반면 그레이스케일(GBTC)에서는 4017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밴에크(HODL)는 1524만달러 유입으로 소폭 증가세를 보였으며, 인베스코(BTCO), 프랭클린(EZBC), 발키리(BRRR), 위즈덤트리(BTCW) 등 일부 ETF에서는 순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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